에스쁘리, 두산과 결별.. 국내 직진출
독일 에스쁘리社(CEO Heinz Krongner)가 이번 시즌 국내 직진출한다.
‘에스쁘리’는 그동안 여러 전개사를 거쳐 지난 2006년 8월부터 두산의류BG가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데 최근 에스쁘리 본사가 국내 직진출 의사를 밝히면서 두산의류BG와의 연장 계약이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 관계자는 “두산의류 담당자가 ‘에스쁘리’의 직진출로 영업을 종료한다며 매장 철수 의사를 밝혀 왔다”며 해당 사실을 뒷받침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일부 백화점의 ‘에스쁘리’ 매장은 철수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두산 관계자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상황이 아니라고 전제한 뒤 “현재 본사측과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지난 2006년 ‘에스쁘리’ 전 라인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고 여성캐주얼 ‘에스쁘리’와 영트렌디 캐주얼 ‘EDC by 에스쁘리’, ‘에스쁘리맨’을 전개해왔다.
패션채널 2008.1.29(화)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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