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핸드메이드 코트 초도 반응

2017-10-26 00:00 조회수 아이콘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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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동시즌 환절기 아이템으로 핸드메이드 코트가 반응을 얻고 있다. 
날씨의 영향으로 짧아지는 가을을 대비해 여성복에서는 전년대비 핸드메이드 코트 비중을 늘리는 등 막바지 공세를 펼치고 있다.

린컴퍼니(대표 문경란)가 전개하는 여성복 ‘케네스 레이디’는 이달 2일부터 핸드메이드 코트를 출고해 작년대비 2모델 늘어난 10모델을 출시했다. 1개 모델 기준 평균 700장 생산했으며 외투품목 중 자켓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30%를 가져간다. 

가격대는 정상기준 30만원대로 10월 누계를 살펴본 결과 코트 판매율 15% 중 핸드메이드 코트가 10%를 차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케네스레이디는 자켓과 원피스가 주력인 브랜드라 코트에 대한 반응은 크지 않지만 핸드메이드가 트렌드인 만큼 찾는 고객들은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코앤이(대표 고성웅)가 전개하는 여성복 ‘데코’는 울캐시미어 혼방소재로 심플한 디자인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핸드메이드 코트가 가장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핸드메이드 코트 비중은 외투 품목 총 출고량 대비 63%이다. 전년대비 물량 증감률은 5% 상승했으며 이달 18일 기준 판매율은 30%를 달성했다. 이에 추가생산으로 3모델 가량 총 480장을 계획 중이며 이중 1개 모델은 186장을 확정했다.

상품 최소 수량은 5모델에 920장을 기준으로 가격대는 평균 100만원대로 책정했다.

인동FN(대표 장기권)이 전개하는 여성복 ‘쉬즈미스’와 ‘리스트’는 이달 16일 이후 기본 핸드메이드 판매량이 소폭 상승했다. 
쉬즈미스 대표 핸드메이드 아이템은 주간 400장이상 판매됐고, 리스트는 주간 200장이상 판매했다. 전년대비 코트 물량 증감률은 쉬즈미스가 260% 증가했으며 리스트는 60% 증가를 보였다. 

지난 18일 기준 판매율을 살펴봤을 때 쉬즈미스가 15%, 리스트가 7%를 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두 브랜드 동일하게 20만원대를 가져간다.

이 회사 관계자는 “두 브랜드 모두 선기획을 베이스로 진행하기 때문에 추가 생산 계획은 아직 정해진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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