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 89% 쇼핑앱 사용!

2017-10-26 00:00 조회수 아이콘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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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마케팅 솔루션 회사인 크리테오코리아(대표 고민호)가 지난 25일 크리테오 인사이트 서울을 개최해 앱 커머스 및 앱 이용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는 크리테오와 리테일 위크 커넥트가 공동 조사한 내용을 기반으로 발간된 것으로 상품 검색에서 구매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이날 크리테오는 국내 리테일 시장 모바일 앱의 여러 사례와 영향력 분석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향상된 모바일 앱 경험을 요구하고 있으며 브랜드들은 모바일 앱 최적화 및 마케팅 전략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시장이자 세계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은 국가다. 한국에서는 이미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에서 앱을 통한 쇼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응답자 중 89% 이상이 스마트폰에 소매와 쇼핑 앱을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의 구매자 중 4분의 3 이상이 앱을 통해 상품 리서치에서 최종 구매에 이르는 전체 구매 여정을 완료한다고 응답할 정도로 앱을 통한 온라인 쇼핑이 주류가 됐다.

또한 응답자의 76%가 쇼핑 앱을 통해 30달러(약 3만 4000원) 이상 소비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4명 중 1명은 1회 구매에 100달러(약 11만 3000원) 이상을 소비한다고 답했다.

이렇게 쇼핑앱을 통한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크리테오는 각 소매업체 및 브랜드가 매출 증대와 판매 촉진을 위해 따라야 하는 핵심 포인트 및 앱 커머스에 관련한 5가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쉽고 간편한 앱 쇼핑 경험 제공, 보안에 대한 우려 해소,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디자인, 타깃 앱 마케팅을 통한 매출 극대화, 협력을 통한 유통 산업의 상향평준화다.

고민호 대표는 “유통업계는 이미 구매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수집되는 사용자 데이터를 실제 마케팅에 적용하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크리테오는 커머스 마케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크리테오의 에코시스템은 방대한 양의 구매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매자가 필요로 하고 좋아하는 것을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매출 및 이익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포트 발표에 관한 전체 자료는 오는 11월 초, 크리테오 코리아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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