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대표 이선근)의 자회사 토박스차이나가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티엔마오)'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티몰의 전개사인 알리바바 그룹은 작년 한 해에만 약 8억명의 고객이 방문했고 연간 거래액은 400조에 이르는 세계적인 이커머스중 하나로, 중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기업이다.
토박스차이나는 알리바바와 협의해 11월에 있을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를 맞아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중국 내에서도 「미니멜리사」 「씨엔타」 「이뮤」 「미니위즈」 등과 같은 아동화가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또 기존 백화점, 몰 등의 오프라인 유통만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쪽도 강화해 투 트랙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며 “주요 주주인 중국 대형유통그룹 금응국제무역유한회사(Golden Eagle)와 함께 중국시장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박스'는 「미니멜리사」 「씨엔타」 「힐리스」 등 전세계 프리미엄 슈즈를 국내 정식 수입 유통하고 있는 셀렉숍으로 올해 10월에는 호주의 양모부츠 브랜드 「이뮤키즈」를 론칭했고, 오는 12월에는 여성 프리미엄 셀렉숍의 첫 론칭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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