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CnC(대표 이재승)가 이번 시즌 어덜트 골프웨어 ‘엔셀라두스’의 영업을 확대한다.
‘엔셀라두스(ENCELADUS)’는 40~50대 어덜트층을 메인 타깃으로 필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프로모션 사업을 하다 지난 2015년 골프웨어 ‘한독’을 런칭하며 패션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한독CnC는 지난해 ‘엔셀라두스’를 런칭하고 마켓 테스트를 벌였다. 이번 시즌에는 ‘한독’보다 ‘엔셀라두스’의 물량을 확대하며 ‘엔셀라두스’에 무게를 싣고 있다.
‘엔셀라두스’의 최고 강점은 가성비. 실제 판매가가 평균 2~4만원대로 티셔츠와 팬츠는 2~3만원대, 점퍼류는 3~4만원대다. 단순히 가격대만 낮은 초저가 전략이 아니라 효성의 기능성 소재 등을 사용해 골프웨어로서 손색이 없도록 했다.
한독CnC는 이러한 가성비 전략을 높이기 위해 지난 30년 동안 구축해 온 글로벌 소싱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기획 아이템을 티셔츠, 팬츠, 점퍼류 등으로 압축하고 스타일별 물량을 늘려 생산원가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유통 전략에 있어서도 단독 매장을 운영하지 않고 특판 및 기획 세일을 통해 영업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월평균 200여개 점포에서 특판 세일을 진행, 다판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독CnC는 내년부터 ‘한독’, ‘엔셀라두스’로 구성된 편집숍 형태로 단독 매장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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