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주얼 유통망 확보전 돌입
올 춘하 시즌 런칭되는 캐주얼 브랜드들의 유통망 확보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페리엘리스아메리카’, ‘드타입’, ‘에이든’ 등이 최근 발표된 백화점 MD개편에서 주요 점포에 입점했다.
와이드홀딩스의 ‘페리엘리스아메리카’는 롯데 잠실, 동래, 현대 무역, 천호 등 4개점 입점을 확정했다.가두점은 직영점을 포함 4개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이 브랜드는 올 상반기 25개 매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승어패럴의 ‘드타입’은 롯데 본점 영플라자, 잠실, 부산, 현대 신촌, 천호 등 5개점에 입점한다. 상반기 13개 매장 구축을 목표로 현재 수원, 충청, 대구 등 중심 상권에 대리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든의 ‘에이든’은 롯데 안양점에 입점됐으며, 지난달 대구 동성로와 종로에 대리점을 오픈했다.
옛 ‘버커루’ 매장에 위치한 명동점은 직영점으로 지난달 말 문을 열었다.
백화점 입점과 대리점 오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상반기 목표로 한 22개 매장 구축은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디씨티와이의 ‘캐너비’는 2월까지 15개점 구축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 2개점과 아울렛 2개점 등 4개점 오픈을 확정했다.
다음달까지는 대형마트와 아울렛을 중심으로 25개까지 유통망을 늘릴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규 캐주얼을 전개하는 업체는 자금력이 탄탄해 유통망 확보에 어느정도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30(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