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홈쇼핑(대표 허태수)가 2017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모바일과 인터넷 부문의 취급고가 50.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TV쇼핑 취급고(45.7%)를 넘어섰다. 이 회사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IT, 데이터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올해 3분기 GS홈쇼핑의 취급액은 94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 올랐다. 매출액은 2502억원, 당기순이익은 248억원,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각각 -0.2%, 19.7%, 25.6% 신장률을 기록했다.
렌털과 여행 등 무형상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 취급액은 늘었으나, 완전매입 상품이 줄어 매출액은 감소했다. 채널별 취급액은 TV쇼핑이 4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줄었지만 모바일쇼핑이 3895억원으로 2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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