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코리아, 독자 노선 걷는다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라마나탄)가 독립법인으로 분리를 추진하고 있다.
쉬브쿠마라마나탄 대표는 “연내에 행텐 본사와 협의를 통해 행텐코리아를 지사 개념이 아닌 독립 법인으로 분리할 계획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행텐코리아의 실적이 좋아 본사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행텐’을 인수해 글로벌 사업을 직접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텐’은 지난 1987년 국내 런칭된 이후 2000년 행텐그룹홀딩스가 직진출하며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2003년 쉬브쿠마 라마나탄 대표가 취임한 이후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트렌디 캐주얼 ‘H&T’를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런칭, 중국에 진출하기도 했다.
매출 실적도 작년 ‘행텐’ 934억원, ‘H&T’ 344억원, ‘행텐키즈’ 270억원 등 총1,548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39% 신장한 2,15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쉬브쿠마라마나탄 대표는 “올해는 불필요한 비용 절감과 물량, 매장 관리를 철저하게 해 실질적인 수익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1.30(수) 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내셔날브랜드 설땅 없어지나 |
|---|---|
다음글
![]() |
트라이씨클, 아이하우스와 투자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