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 컴퍼니, 패션 테크 랩과 파트너십 체결
울마크 컴퍼니는 지속가능한 이노베이션과 럭셔리 패션 간의 간극을 좁히고자 올해 울마크 프라이즈에 이노베이션 어워드 부문을 신설하며, 이를 위해 패션 테크 랩(Fashion Tech Lab)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러시아의 패션 저널리스트인 미로슬라바 듀마가 설립한 패션 테크 랩은 투자 회사, 다국적 인큐베이터, 패션 업계를 대상으로 혁신을 지원하는 컨설팅 에이전시, 실험적 연구소 및 자선 기관 등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이다. 신기술 및 지속가능한 혁신이 서로 연결되고, 협업하여 산업 전체의 진화 및 환경적으로 의미 있는 제품의 창조를 돕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울마크 컴퍼니와 패션 테크 랩은 소싱, 공급 체인 및 지속 가능성 등의 분야에 있어 전문성을 활용해 울마크 프라이즈에 전담 멘토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또한 패션 테크 랩의 CEO이자 설립자인 미로슬라바는 내년 1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울마크 프라이즈 최종 심사에 심사 위원으로 위촉되어 제 1회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울마크 프라이즈(IWP)는 울의 다양한 용도와 현대적 면모를 강조하며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후원하기 위해 1950년대 초에 시작된 유서 깊은 패션 디자인 어워드이며, 울마크 컴퍼니에서 주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