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업체, 고객 초청 골프대회 확산
골프웨어 업체들이 올해도 브랜드 홍보를 위해 대규모 라운딩 대회를 개최한다.
업계에 의하면 고정 고객 확보와 VIP 관리 측면에서 라운딩 대회가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작용하면서 주요 골프웨어 업체들이 종전보다 규모를 늘려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쉐르보코리아는 오는 6월 서울 근교의 골프장을 빌려 제8회 쉐르보컵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160여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승팀에게 고가의 ‘쉐르보’ 의류 교환권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브랜드 BI를 응용해 개발한 뺏지를 증정한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파티를 개최, 고객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국데상트는 작년 6월 ‘먼싱웨어’와 ‘르꼬끄골프’ VIP 고객을 초청, 일본으로 골프 여행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골프 뿐만 아니라 쇼핑과 관광을 겸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역시 5~6월경 일본과 동남아 지역으로 골프 투어를 계획 중이다.
‘캘러웨이골프’를 전개하고 있는 산에이인터내셔날코리아도 오는 5월 서울 근교의 골프장을 빌려 VIP 고객과 연예인을 초청해 라운딩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직 공식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지속적으로 대회를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대회 수익금 중 일부는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회사 임미숙 이사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정 고객 확보를 위해 골프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31(목)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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