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캐시미어 「고비」 대박! 첫해 70억 돌파

2017-11-08 00:00 조회수 아이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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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코리아(대표 최강산)가 직수입 전개하는 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가 론칭과 동시에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CJ오쇼핑을 통해 올 F/W시즌 국내에 처음 소개한  「고비」는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 70억원을 기록했다. 론칭과 동시에 CJ오쇼핑 히트 브랜드로 떠오를 만큼 반응이 뜨겁다. 

「고비」의 인기 비결은 캐시미어가 패션시장 전반에 확산되는 흐름과 함께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 것이 주효했다. 100% 캐시이머 코트가 130만~180만원, 캐시미어 니트 코트는 30만원대, 숄은 10만원 내외에 나와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에 직영매장을 열어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과 만났다. 홈쇼핑에서 제품을 본 후 직접 착용해보고 싶어 찾아오는 고객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이다. 

고비코리아 측은 자체 온라인쇼핑몰 고비몰(www.gobimaii.com)을 통해 여세를 몰아갈 계획이다. 현재 「고비」는 가로수길 직영점 외에 대구백화점, AK백화점 수원점 내 편집매장, 첼시아울렛 여주점에도 매장을 전개 중이다. 앞으로 홈쇼핑 또는 온라인몰, 그리고 홀세일 비즈니스를 통해 확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비」는 1981년 몽골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자국 캐시미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홍콩 일본 등 11개국에 진출했으며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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