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신학기 가방 벌써?

2017-11-09 00:00 조회수 아이콘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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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업체들이 10월말부터 내년도 신학기 가방을 출시하며 때아닌 신학기 가방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몇 년 동안 조금씩 신학기 가방 출시 시기가 앞당겨지며 크리스마스와 설 연휴를 겨냥해왔는데 올해는 많은 업체들이 다운 출시 시점에 맞춰 신학기 가방을 출시하고 있다.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과 ‘알로봇’의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는데 ‘블루독’의 책가방은 SMART, LIGHT, SAFE를 강조한 가방으로 최소 480g으로 초경량화 하였으며(제품별 상이) 인체공학적 볼륨 에어매쉬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안전 사고방지를 위해 책가방 어깨 끈에 3M 입체 와펜을 부착했으며 책가방 옆면에 쿨링 포켓을 달아 등하교 시 음료 보관이 용이 하도록 구성됐다. ‘알로봇’은 푹신한 메쉬소재 등받이와 3M 포인트로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성을 고려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키즈’의 신학기 가방을 출시했는데 클래식한 사첼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책가방 입구에 사각 프레임을 넣어 디자인하는 등 아이들이 물건을 넣고 빼기가 편리하도록 상품화했다. 또 특수 제작된 실리콘 하이브리드 소재를 개발해 가방에 적용함으로써 방수 처리 뿐 아니라 내오염, 내마모 성능을 높이는 등 실용성을 높였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키즈’는 신학기 책가방에 무게 하중을 최소화하는 U자형 어깨 끈을 적용했고 통기성과 쿠션감이 뛰어난 에어 메쉬 등판 구성으로 어린이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방 안쪽 부분에는 보냉 보온 효과가 있는 케이스를 따로 구비해 수납공간의 다양성은 물론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신학기 책가방 컬렉션 전 제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 인형인 야크 인형을 함께 구비해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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