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셀룰로오스 섬유 탄생

2017-11-13 00:00 조회수 아이콘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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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 새로운 라이오셀 필라멘트 ‘텐셀 럭스’ 선보여
-대규모 산업 생산 라인 구축 위한 기초 엔지니어링 착수
 
렌징 그룹은 지난달 파리 전시회 기간 중 가진 고객 초청 행사에서 신제품 ‘텐셀 럭스(TENCEL™ Luxe)’를 선보였다.
 
라이오셀 필라멘트 브랜드인 ‘텐셀 럭스’의 출시는 렌징의 ‘스코어 텐(sCore TEN)’ 전략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이를 통해 필라멘트 시장에 첫 발을 내민다는 큰 의미를 지닌다.
 
렌징은 ‘텐셀 럭스’를 통해 친환경 목재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 시장의 진정한 전문 업체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에코-꾸뛰르 섬유의 새로운 주자
 
필라멘트 섬유인 텐셀 럭스는 친환경 하이엔드 셀룰로오스 소재 시장의 새로운 주자로서 매우 아름다운 색상, 탁월한 기능성과 편안함을 제공함에 따라 실크, 캐시미어, 울 등 다른 고급 섬유와 혼방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표면이 매우 매끄럽기 때문에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물결같은 드레이프성으로 가장 감각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텐셀 럭스 브랜드의 필라멘트는 나무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통기성이 뛰어나며 탁월한 염색 견뢰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디자이너들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과감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제품의 새 시대 열어
 
친환경-식물성 라이오셀 필라멘트 텐셀 럭스는 렌징의 엄격한 목재 및 펄프 정책에 따라 지속가능한 나무에서 추출한 목재 펄프로 제조됐다. 특히 이 섬유는 EU의 ‘유럽환경대상(European Award for the Environment)’을 수상한 렌징의 선도적인 폐쇄형 순환 공정을 통해 제조되고 있다. 이 공정은 용수 및 에너지와 원료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렌징 그룹의 스테판 도보츠키 CEO는 “가장 안목이 높은 소비자들을 위한 필라멘트 소재를 생산함과 동시에 환경 보호를 위해 업계 표준 확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텐셀 럭스의 출시를 통해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렌징의 지속적인 노력이 재확인됐다. 확장 계획은 앞서 스코어 텐 전략의 실천을 위한 일관된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것이며, 연구 개발과 엔지니어링을 위한 허브로서 렌징의 확고한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텐셀™ 럭스는 렌징의 강력한 혁신 역량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렌징은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고 고급 섬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 텐셀 럭스의 출시에 힘입어 렌징은 고급 의류 시장을 지원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책임과 명품 패션 간의 경계를 새롭게 규정할 것이며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혁신을 위해 렌징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텐셀 럭스는 오스트리아의 렌징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렌징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이 공장의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며 필라멘트를 위한 대규모 상용 생산 라인을 위한 기초 엔지니어링에 착수했다. 신규 플랜트 설계와 시동을 최적화하기 위해 텐셀 럭스를 위한 미래 제조 허브로서 이 렌징 공장이 선택됐다.
 
렌징 그룹의 헤이코 아놀드CTO는 “렌징 오스트리아 공장을 텐셀 럭스를 위한 허브로 선정함에 따라 본사는 이 신기술에 강력한 지식 기반을 더욱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이제 공장 운영, 연구 및 개발, 고객 서비스 및 엔지니어링 조직 간의 근접성을 완벽하게 활용해 대규모 산업용 텐셀 럭스 생산을 위한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규모 산업용 ‘텐셀 럭스’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 설립 여부는 내년 3분기 내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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