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지방 상권에선 저조?

2008-01-31 09:33 조회수 아이콘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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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지방 상권에선 저조?


에프알엘코리아(대표 안성수 하타세사토시)의 ‘유니클로’가 이번 봄 MD 개편 시 롯데마트 울산진장점과 구미점에서 퇴점한다.

이 두 매장은 지난 2006년 상반기 오픈, 2년 만에 영업을 종료하는 것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브랜드 매출의 평효율이 저조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유니클로’ 관계자도 “지방 상권의 경우 아직 인지도가 약해 매출이 핵심 상권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두 매장은 퇴점하기로 결정했으며 다른 방식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가두상권으로 진출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에프알엘코리아는 ‘유니클로’ 롯데마트 울산진장점, 구미점이 퇴점 함에 따라 백화점 6개, 롯데마트 5개, 가두 직영점 4개를 운영하게 됐으며 상반기 중 신촌에 대형 직영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08.1.31(목)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