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섬유․편직물, 약 28% 글로벌 시장 2위 점유
편직물, 인조섬유직물, 합성섬유가 세계 시장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간한 ‘2017 세계 속의 대한민국’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편직물의 글로벌 순위는 총 97개국 중 2위이며, 수출액은 33억8550만달러(약 3조7712억원)로 전체 수출액의 10.84%를 점유했다.
인조섬유직물은 105개국 중 2위, 수출액은 22억1510만달러(약 2조4674억원)로 전체 수출액의 5.31%를 점유했다. 합성섬유는 90개국 중 2위, 수출액은 10억4440만달러(약 1조1634억원)로 전체 수출액의 17.05%를 점유했다.
섬유제품과 여성의류는 30위권으로 상․중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제품은 113개국 중 33위, 수출액은 4억3540만달러(약 4850억원)로 전체 수출액의 0.36%, 여성의류는 110개국 중 32위, 수출액은 1억1110만달러(약 1238억원)로 전체 수출액의 0.24%를 점유했다.
한편, 명목 GDP(2016년, 11위, 전년과 동일), 무역규모(2016년, 9위, 전년과 동일), 국제경쟁력(2017년, 29위, 전년과 동일), 국가이미지(2017년, 19위, 전년대비 3단계 하락) 등은 전년과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