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세사」 등 침구사업 호조, 3분기 실적 1000억 ↑

2017-11-16 00:00 조회수 아이콘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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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대표 이영규)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041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이는 분기 매출로는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 30억원과 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웰크론에서 침구 브랜드 「세사」  「세사리빙」 등을, 계열사인 웰크론헬스케어에서 생활용품과 화장품 브랜드 「예지미인」  「셀미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3분기의 매출 요인은 이 회사의 핵심 사업부문인 침구·생활용품의 상승세가 주효했다. 특히 침구 매출은 매년 20~30%씩 성장해, 작년에는 침구와 생활용품 매출이 650억원을 넘어섰다.

웰크론이 전개하는 대표 기능성 침구브랜드 「세사」는 현재 백화점 62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큰 폭의 유통망 확장 보다는 판매역량 강화, 환경개선,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내실 다지기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롯데 영등포점과 신세계 강남점 등에서 월매출 선두를 달리는 등 백화점에서 약진했다.

올해 소비자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소재는 ‘웰로쉬메디’다. 이 소재를 적용한 침구는 탈취와 소취 기능, 항균기능을 갖고 있어 혼수와 예단으로 판매율이 높다.

또 작년 하반기부터 신정재 부사장이 침구·기능성 화장품 부문의 백화점, 대리점 유통 부문을 총괄하면서 조직력을 높인 것도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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