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아마존패션과 첫 콜라보

2017-11-22 00:00 조회수 아이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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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앱 접속해 캘빈클라인 제품 구매
캘빈클라인이 아마존 패션이 손을 잡았다.
양사는 12월 31일까지 ‘캘빈클라인 X 아마존 패션(CALVIN KLEIN X Amazon Fashion) 홀리데이’ 리테일 경험을 제공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여기에는 뉴욕 및 로스앤젤레스의 팝업 매장과 Amazon.com/mycalvins 온라인 브랜드 매장이 포함된다. 
 
홀리데이 리테일 경험은 아마존 패션과 캘빈클라인 간의 첫 번째 협업으로 팝업 매장 및 온라인 브랜드 매장에서 아마존 고객들에게만 제공되는 독점적인 스타일을 포함한다.
 
팝업 매장은 뉴욕의 소호 인근과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에 각각 위치해 있다. 이 매장에서는 남성 및 여성 언더웨어 및 라운지웨어를 비롯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들이 판매되며 온라인 캘빈클라인 브랜드 매장에서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및 캘빈클라인 진스 제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셰럴 아벨-호지스(Cheryl Abel-Hodges)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대표 겸 PVH 언더웨어 그룹 사장은 “이번에 새로운 리테일 컨셉트로 아마존 패션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에게 몰입적이고 콘텐츠 중심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이러한 경험을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캘빈클라인 및 아마존 고객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통해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팝업 매장 방문객들은 아마존 앱의 바코드를 스캔해 쉽게 제품을 구매하고 제품을 집으로 배달시키거나 매장 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피팅룸에는 아마존 에코(Amazon Echo) 기기가 설치되어 고객들은 알렉사(Alexa)에게 캘빈클라인 제품과 경험을 질문할 수 있고 원하는 조명이나 음악으로 변경을 요청할 수도 있다. 
 
두 곳의 팝업 매장에는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맞춤화 스테이션에서 고객들은 구매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을 특별한 자수를 사용해 자신만의 제품으로 맞춤화할 수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션 공간에서 고객들은 그들만의 특별하고 공유하고 싶은 소셜미디어 클립을 만들 수 있다. 라운지 공간에서는 아마존 에코 쇼(Amazon Echo Show)의 화상통화를 통해 양안의 매장 간 손님들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미셸 로스만(Michelle Rothman) 아마존 패션 부사장은 “이번에 캘빈클라인과 협력해 고객과 제품을 매력적인 방식으로 연결하는 재미있고 상호적인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은 또한 amazon.com/mycalvins에서 독점적인 캘빈클라인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