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프리미엄 PB로 ‘라씨엔토’를 런칭하며 호주 태즈매니아산 메리노울을 메인 소재로 활용한 터틀넥을 판매한다.
태즈매니아는 호주 내에서도 청정 지역으로 유명한 곳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울은 부드럽고 섬유 굵기가 얇은 프리미엄 극세사 울이다.
‘라씨엔토’는 100% 천연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태즈매니아산 메리노울을 활용한 터틀넥, 하프 밀라노 조직의 여성 코트, 남성 점퍼 카디건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씨엔토’는 지난 가을에는 이탈리아 캐시미어 코트, 무스탕 코트, 밍크 알파카 코트를 기획해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CJ오쇼핑도 지난 가을 세계 최대 캐시미어 기업인 몽골 고비사와 손잡고 캐시미어 제품을 선보여 5회 동안 70억원 이상을 판매했다.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고비사의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을 어필해 캐시미어 니트 코트, 캐시미어 리버시블 코트 등은 목표 대비 3배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LBL’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차별화하며 캐시미어 니트, 터키산 양털 무스탕 니트 코트, 롱코트 등을 GS샵은 ‘쏘울’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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