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친환경 제품 확대
아웃도어 업체들이 친환경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전 복종에 걸쳐 건강과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친환경 제품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친환경 섬유는 합성섬유의 단점인 거친 감촉을 보완해 줄 뿐만 아니라 웰빙에 이은 로하스(건강과 지속 성장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를 만족시켜 준다는 점에서 관련 제품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부터 대나무 섬유를 이용한 바지와 코코넛 섬유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친환경 섬유를 사용한 제품을 스타일 수 기준으로 15% 가량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에는 폴리 재생 섬유를 이용한 에코 베낭과 티셔츠를 새롭게 출시한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아예 제품 군에 오가닉 캐주얼 라인을 신설,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콩섬유와 대나무 소재를 이용한 제품을 소량 출시해 왔으나 올해 10 스타일로 늘렸다.
오가닉 코튼 등 유기농 섬유와 코코넛 섬유를 이용한 제품도 출시한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이번 시즌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바지 남녀 1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합성섬유에 단백질 가공을 통해 터치감을 부드럽게 한 상품과 면과 폴리를 혼방해 착용감을 높은 천연섬유 사용 비중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신규 브랜드 중에는 이랜드의 ‘버그하우스’가 365라이프 라인을 통해 오가닉 코튼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중저가 제품을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이념적인 특성을 살려 친환경 및 천연섬유 소재를 이용한 제품을 확대하고 있지만 이는 대중적으로 상용화 시킨다는 생각보다는 브랜드 마케팅과 연계한 차원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2.4(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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