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앤더슨'도 르메르처럼?

2017-11-29 00:00 조회수 아이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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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JW 앤더슨 콜래보 내년에도 출시
'유니클로'가 올 가을/겨울 시즌 큰 인기를 얻은 'JW 앤더슨'과의 콜래보레이션을 내년에도 지속한다. 성공적인 콜래보로 '유니클로'에 영입돼 '유니클로유'를 론칭한 크리스토퍼 르메르의 사례가 이어질 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JW 앤더슨'은 북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이 이끄는 영국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로,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올 9월 영국 고유의 디자인을 반영한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출시 당일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 500여 명, 신사점에 약 150명의 고객들이 대기줄을 형성했으며, 온라인스토어에서는 일부 액세서리 상품과 패션 아이템들이 순식간에 품절되기도 했다.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이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등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유니클로'는 또 한번 'JW앤더슨'과 손을 잡는다. 남성 및 여성용 상품으로 구성될 새로운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내년 상반기 출시된다.

조나단 앤더슨 'JW 앤더슨' 디자이너는 “지난 콜래보는 '유니클로'와 ‘JW 앤더슨’ 브랜드 간의 이상적인 조화를 보여줬으며, 모든 상품들이 뛰어난 퀄리티를 지녔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내년 시즌에 선보일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레이어링을 주제로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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