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가두점 확보 경쟁 치열

2008-02-04 10:17 조회수 아이콘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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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 가두점 확보 경쟁 치열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의 가두점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가 계속 늘고 있고, 기존 브랜드들도 볼륨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 백화점 위주의 브랜드들도 잇따라 세컨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가두 상권을 공략, 매장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들 업체는 현재 주요 상권 진입을 위해 타 브랜드의 기존 매장 교체를 위한 물밑 작업을 벌이거나 타 복종 매장까지도 공략해 상권을 확대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올해 신세계 죽전점과 인천점에 입점을 확정짓고 31개 백화점 영업에 주력하는 한편 53개 가두점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매장 리포지셔닝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시즌 런칭된 신원의 ‘지이크 파렌하이트’도 기존 ‘지이크’ 매장 교체와 함께 신규점 오픈을 위해 주요 상권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50개 이상의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성FCN이 전개하는 ‘지오옴므’ 역시 신규 아울렛 입점과 효율 상권 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6개점을 신규 오픈했으며, 올해 25개까지 매장을 늘릴 방침이다.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매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영업을 강화하는 업체도 늘고 있다.

크레송은 ‘워모’와의 이원화 전략으로 가두 상권에 진출한 ‘워모위드’의 기획상품을 강화하고 물량을 늘려 효율 위주의 영업을 펼친다.

‘워모위드’는 현재 12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업체는 효율 상권 진입을 위해 더 높은 마진율을 제시해 매장을 확보하는 방법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2.4(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