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롯데百 통해 패션유통 진출

2017-12-05 00:00 조회수 아이콘 662

바로가기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 판권 인수 및 런칭
인터넷 음악서비스 전문업체 (주)소리바다(공동대표 손지현․김재학)가 패션·유통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소리바다는 최근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STARE)’를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시키며 본격적인 패션 유통사업에 뛰어들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초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다수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던 소리바다는 지난 5월 패션 브랜드 스테어의 판권을 인수하며 패션 유통분야로 사업 영역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

스테어는 실용적이고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편안한 슈즈를 표방한 스니커즈 브랜드다. 매 시즌 특정 테마에 맞춘 한정 생산 방식을 통해 희소성을 높이는 판매 전략을 추구해 왔다.

소리바다는 스테어의 롯데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백화점에 추가 입점을 통한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패션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소리바다 황종근 전무는 “패션 신사업을 시작한지 1년도 안돼 스테어의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까지 진출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추후 국내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루트를 통해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며 “스테어만의 철학이 담긴 실용적이고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편안한 슈즈로 모든 연령층을 공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