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 내년 코스닥 상장

2017-12-08 00:00 조회수 아이콘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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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업체들의 코스닥 상장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기존 중견 패션기업이 아닌 스타트업 및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스타들의 기업 공개 도전기가 이어지고 있다.

패션플랫폼(대표 박원희)은 내년 2월 코스닥 시장 입성을 위해 지난 7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사는 코엑스 상장사로 신영스팩2호와의 합병 상장을 통해 내년 2월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영스팩2호와 패션플랫폼의 합병 비율은 1대 4.05다. 이달 20일 합병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패션플랫폼은 2009년 설립 이후 40~50대 여성을 겨냥한 ‘레노마레이디’, 3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편집숍 ‘보니스팍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젊은 층을 겨냥한 ‘헤라드레스코드’를 신규로 런칭했으며 신규 사업으로 주얼리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5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6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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