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의류 판매 활성화 집중
유아복 업체들이 의류 판매 활성화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새해 들어 출산물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각 업체는 예년의 신장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의류 판매에 영업력을 집중, 이를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브랜드별로 올 춘하 시즌 물량을 12~40% 확대하고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연초 분위기에 맞춘 쥐 캐릭터 등 봄 신상품 의류의 다양한 코디를 제안하고 문자 등 다양한 형태로 고객 유입을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프이는 ‘압소바’, ‘프리미에쥬르’, ‘파코라반베이비’ 물량을 5% 이상 늘려 가져가면서 판촉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트렌디한 파스텔 라인과 편안한 소재, 다양한 사이즈를 갖추고 간절기 제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서양물산의 ‘밍크뮤’는 물량을 25% 확대, 의류 제품의 원활한 공급에 나서고 있다.
올 봄에는 로맨틱한 도트 패턴, 러플, 레이스 등 페미닌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제품으로 여아 고객을 중심으로 판매가 활기를 띄고 있다.
보령메디앙스의 ‘타티네쇼콜라’도 올 춘하에 물량을 10% 늘리고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프랑스 오리지널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 비중을 늘리고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을 무기로 구매를 유도하고 있으며, 선물구매 고객들에게도 친절한 응대로 제품을 추천, 판매로 연결시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유아담당 정연일 과장은 “1월에 예년보다 저조한 모습을 보여 고민했는데 당분간 출산이 주춤한 것에 대비 서양물산, 이에프이 등 유아복 업체들이 최근 물량을 많이 풀면서 매출이 올라오는 추세”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2.5(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