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두상권의 로드스타 ?

2017-12-13 00:00 조회수 아이콘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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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설문, ‘올리비아로렌’ ‘웰메이드’ ‘디스커버리’... 
가두상권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가두상권에서 빛난 패션 브랜드는 어디일까?

본지는 지난 12월 4일부터 5일 동안 가두점 구독자와 네이버 카페 ‘의류 매장 창업과 패션 브랜드 컨설팅’, 밴드 ‘소상공인 연합회’ 등의 도움을 받아 ‘2017년을 빛낸 로드 스타’ 설문조사를 진행, ‘올리비아로렌’과 ‘웰메이드’, ‘폴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번 설문은 총 120명의 대리점주가 응답했다.

복종별 로드스타는 여성복에서는 ‘올리비아로렌’이 전체 응답률의 30%로 최고 수치를 기록했고 ‘크로커다일레이디’, ‘지센’이 2, 3위를 차지했다.

남성복은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의 선전이 돋보였다. 세정의 ‘웰메이드’가 베스트 브랜드로 꼽혔고 ‘지오투’, ‘로가디스’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캐주얼은 백화점에서 매출 톱을 기록하는 브랜드들이 가두점에서도 선호되어 ‘폴햄’이 최고의 베스트 브랜드로 꼽혔고 ‘MLB’, ‘NII’가 뒤를 이었다.

스포츠 역시 백화점과 가두점의 채널 구분없이 특정 브랜드의 독점 현상이 강했는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데상트’, ‘휠라’ 3개 브랜드가 로드스타로 꼽혔다. 아동복은 스포티브 감성이 강한 브랜드가 우수했으며 그 중 ‘뉴발란스 키즈’, ‘모이몰른’, ‘휠라키즈’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가두상권에서 패션잡화 브랜드 선호도는 낮은 편이었고 오히려 이너웨어 브랜드 응답률이 높았다. ‘비비안’, ‘휠라인티모’가 이너웨어 로드스타로, 패션잡화 중에서는 ‘쌤소나이트’가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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