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유앤아이(대표 이주영)가 호주 오가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부디’를 런칭,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부디’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친환경 소재인 대나무를 메인 소재로 활용하는 내추럴 에코 의류 브랜드다. 대나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이 뛰어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재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 있어서도 물 절약, 근로자들의 권리 보호 등의 윤리 원칙을 지키고 있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환원하고 있다.
상품은 성인 언더웨어, 이지웨어, 레깅스, 양말 등이 메인이며 베이비 라인이 함께 구성된다. 올해 처음으로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액티브 라인을 선보여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부디’는 호주, 미국을 비롯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뉴칼레도니아 등 1,000여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아시아 마켓에서는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다.
지난 13일 한국 런칭과 1호 매장 오픈을 기념해 부디 본사의 DAVID GREENBLO와 NEIL MIDALIA 대표가 한국을 찾았다.
데비드 대표는 “‘부디’는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브랜드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패션성이 강한 SPA가 아니라 오랫동안 고객들이 착장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슬로우 브랜드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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