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선정한 2017년 핫 뉴스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지난 11월 22일부터 2주간 ‘엘리트’ 공식 SNS채널을 통해 ‘2017년 분야별 기억에 남는 뉴스’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총 592명의 초중고생이 참여해 ▲정치/경제/문화 ▲사회 ▲교육 ▲국제 부문에서 이색적인 응답이 잇따랐다.
정치/경제/문화 부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파면’, 사회 부문에서는 ‘발암물질 생리대 파동’, 교육 부문에서는 ‘자유학기제 확대’, 국제 부문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이 10대 학생들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로 선정됐다.
정치/경제/문화 부문 뉴스에서 박근혜 대통령 파면(83.1%)에 이어 2위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49.3%)’을 선택했다. 지난해 설문조사에서도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이 핫 뉴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회 뉴스에서는 발암물질 생리대 파동(64.5%)에 이어 2위는 세월호 선체인양(47.2%) 소식과 소년법 폐지 논란(36.8%)이 선정됐다.
교육 부문에서는 자유학기제 확대 실시(47.6%)와 수능 개편안 논란(46.1%)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국제 뉴스에서는 592명 중 496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답했고 북한 김정남 피살 사건, 프랑스 최연소 대통령 마크롱 당선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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