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도 맥시멀리즘 열풍

2008-02-11 08:58 조회수 아이콘 970

바로가기

 

골프웨어도 맥시멀리즘 열풍


골프웨어 시장에도 맥시멀리즘 열풍이 불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패션 업계 전반에 걸쳐 메가 트렌드로 부상한 맥시멀리즘 영향으로 주요 골프웨어 업체들이 크고 작은 플라워 프린트와 에스닉한 패턴물을 활용해  장식성을 강조하고 있다.

비엠글로벌의 ‘울시’는 이번 시즌 트렌디한 아이템을 대거 출시했다.

특히 맥시멀리즘이 적용된 리조트 라인은 매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 라인은 남녀성 모두 블루, 레드, 오렌지 등 강렬한 컬러에 플라워, 야자수 등의 큰 패턴물을 접목시켜 시원스런 착장을 강조했다.

그동안의 솔리드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한층 젊어지고 멋스런 룩을 전개한 것이 특징.

보그인터내셔날의 ‘보그너’는 종전 전개하던 플라워 아이템을 시즌 컨셉에 맞게 재정비했다.

비비드한 컬러를 바탕으로 소매, 카라 등에 장식성을 추가, 디테일을 강조했다.

매 시즌 출시되는 아이템답게 전체 물량의 15% 비중을 차지하며 DM, 카달로그 등의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번 시즌 런칭한 자이온컬렉션의 ‘그렉노먼컬렉션’은 트렌드에 부합하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아이템을 일부 선보일 계획이다.

핫썸머 아이템으로는 시원한 착장을 선보일 수 있는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입 브랜드인 마스터즈통상의 ‘블랙앤화이트’도 전체 상품의 25% 정도에 맥시멀리즘을 반영했다.

테리어 강아지 캐릭터에 의존하지 않고 트렌드를 적극 수용, 화려한 컬러감의 플라워 패턴을 비롯, 독특한 단추, 와펜 등 장식성이 가미된 아이템을 선보인다.

쉐르보코리아의 ‘쉐르보’는 타 브랜드와 달리 기하학적인 플라워 프린트로 맥시멀리즘을 표현했다.


어패럴뉴스 2008.2.1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