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나라 佛, 상위 50개 브랜드 ‘명품’이 휩쓸어

2017-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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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루이비통·2위 에르메스·3위 로레알
톱 50 브랜드 가치 2,404억 달러 
  
‘명품’ 하면 역시 프랑스다. 프랑스의 브랜드 가치 상위 50개 업체를 선정한 결과, 이중 상위권은 명품 브랜드들이 휩쓴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가치 1위의 루이비통은 2018년 추정 브랜드 가치가 355억 달러, 2위 에르메스 260억 달러, 3위는 화장품 부문의 퍼스널 케어 로레알이 245억 달러로 상위권을 휩쓸었다. 

통신 사업체인 오렌지가 4위인 179억 달러로 중간에 끼어들었지만 134억 달러의 샤넬이 5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 같은 내용은 글로벌 시장 조사, 연구 업체인 칸타 밀워드 브라운(Kantar Millward Brown)이 브랜드 제트(Brand Z)와 함께 조사 한 결과다. 

프랑스 톱 50 브랜드를 합친 가치는 2,404억 달러로 영국 톱 50개 브랜드 가치보다 60억 달러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럭셔리 카테고리가 889억 달러, 퍼스널 케어 454억 달러, 텔레콤 314억 달러 순이다. 

칸타 밀워드 브라운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들이 한 세기, 혹은 그 이상 지탱해온 전통의 수혜자들로 프랑스를 패션, 미용의 글로벌 허브로 이미지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성공에도 불구, 상당수 대형 브랜드에서 기업 혁신(innovation)이 뒤져 있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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