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앤드지’ ‘지이크’ 3파전

2017-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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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캐릭터 백화점 매출 추이

올해 남성 캐릭터 시장은 ‘시리즈’ ‘앤드지’ ‘지이크’ 3파전이 벌어진 가운데 ‘시리즈’가 조금 앞선 모양새다.

남성 캐릭터 시장은 올해 전년에 비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다행히 상위권 브랜드들이 선방하며 평균치를 높였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주요 백화점 30개점 매출을 기준으로 남성 캐릭터 매출을 보면 ‘시리즈’, ‘앤드지’, ‘지이크’가 매출 TOP3를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시리즈’는 30개 기준 점포 중 29개점에 입점해 있는데 총 매출이 201억6,700만원을 기록했고 ‘앤드지’는 29개 점포에서 총 199억4,600만원을, ‘지이크’는 30개점에서 191억4,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비슷한 양상을 띠었다. 각각 점포별 평균 매출이 ‘시리즈’는 6억9,500만원,‘앤드지’는 6억8,800만원, ‘지이크’는 6억3,800만원으로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시리즈’는 신세계 강남점, 본점, 롯데 대구점, 현대 판교점 등에서, ‘앤드지’는 롯데 본점, 잠실점, 현대 목동점, 중동점 등에서, ‘지이크’는 롯데 전주점, 부산본점 등에서 선전했다.

중위권에서는 ‘레노마’, ‘TI포맨’, ‘커스템멜로우’가 순위 다툼을 벌였는데 ‘레노마’는 현대 미아점에서, ‘TI포맨’은 신세계 본점, 충청점에서, ‘커스텀멜로우’는 신세계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본’은 현대 신촌점, 신세계 광주점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주요 점포별로 보면 롯데 본점에서는 ‘앤드지’가 월평균 매출 1억8,400만원으로 1위를 달성했고 ‘지이크’와 ‘레노마’가 뒤를 이었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시리즈’의 강세가 여전했다.

현대 목동점에서는 ‘앤드지’, ‘TI포맨’, ‘킨록2’ 상위권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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