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영국 매출 상승세, 런던 FSS 오픈

2017-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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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CEO 파스칼 르포아브르)의 스페일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가 2018년을 맞아 영국 런던에 500㎡의 공간의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다. 이 매장은 3층 규모로 커다란 창문이 뉴본드 스트리트에 면해 바로 내려다보인다.

새롭게 오픈하는 「로에베」 런던 메인 매장은 41 뉴 본드(New Bond)스트리트를 주소지로 2018년 9월 오픈을 위해 준비중이다. 이번 매장 오픈 계획은 지난 2011년 마운트(Mount) 스트리트에 오픈한 300㎡ 공간의 기존 매장보다 위치나 면적면에서 확실히 발전한 것이라고 밝혔다.  

「로에베」측은 마운트 스트리트 매장에 대해 그동안 "경영 방침 변화 이후 브랜드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며「로에베」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선보이고 컬렉션을 쇼케이스 할 더 큰 공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이미 일본 도쿄와 스페인 마드리드에 선보인 새로운 콘셉트 '까사 루에베(Casa Loewe)'와 통합하는 것에 맞춰졌으며 새로운 매장이 브랜드의 중요한 허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뉴 본드 스트리트 매장은 레디투웨어, 핸드백 그리고 가죽 제품 컬렉션과 함께 아트 상품들이 같이 전시, 판매 된다.

모든 아트 상품들은 브랜드의 아티스틱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셀렉트하며 캘리포니아 출신의 아티스트 론 나글(Ron Nagle)이나 네덜란드 출신의 설치 미술가 마갈리 루스(Magali Reus)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모던 또는 컨템포러리 사진, 조각 그리고 기타 오브제들을 구성한다.

이번 뉴 본드 스트리트 플래그십 매장 이전 프로젝트는 영국에서의 강력한 매출 성장 기반에 근거했다. 「로에베」는 지난 2016년 11월 셀프리지 백화점에 액세서리 섹션을 메인으로 한 콘셉추얼 코너를 론칭했고 리버티 백화점에 '디스 이스 홈(This is Home)'라인을 위주로 한 팝업 매장을 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헤롯백화점에 내년 초를 타깃으로 여성 컬렉션 전용 섹션을 포함해 매장 공간을 4배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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