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S/S 시즌 레더 트렌드 세미나 및 전시회 홍보 진행
Bag & Shoe 신설, B2B 사이트 런칭 등 프로젝트 소개
해를 거듭하면서 규모가 커지고 발전하고 있는 ‘프레미에르 비죵(PV) 레더(Leather)’ 전시회에 대한 국내 레더 업체의 참가와 관련 패션업계의 참관을 독려하기 위해 PV 본사 레더 분야 총괄 책임자인 Marc Brunel 쇼 매니저와 전시업체를 관리하는 Laurence Pasquier 전시 매니저가 한국을 처음으로 찾았다.
이들 PV 본사 관계자들은 12월 5일 오전 11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19 S/S 시즌 레더 트렌드 및 전시회 소개 세미나’를 진행하고 국내 레더 관련 분야 업체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세미나 이후에는 백화점 등 주요 패션시장 조사와 관련 협회 미팅, 주요 레더 업체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프리젠테이션의 주요 키워드는 패션으로 Marc Brunel 쇼 매니저가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전시회에 대한 소개를, Laurence Pasquier 전시 매니저의 19 S/S 시즌 레더 트렌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진행됐다.
먼저 Marc Brunel 쇼 매니저는 “오늘 발표는 원래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만을 위한 것이지만 아시아라던가 홍콩에서 한국 업체들이 참여한 다른 전시회를 통해 한국 레더 분야의 품질이라든가 창의력이 당연히 유럽시장에서 그만큼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또 인정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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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 비죵 그룹은 패션산업 전시회 개최와 조직에 전문화된 곳으로 특히 섬유, 레더, 액세서리 분야에서 시장의 리더로 자리 잡았으며, 그룹의 가치와 철학은 창의(Creation), 혁신(Innovation), 품질(Quality)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1개 곳에 프레미에르 비죵 사무소가 위치해 있으며, 프레미에르 비죵에는 Yarns, Fabrics, Leather, Designs, Accessories, Manufacturing 등 여러 섹션들이 있어 패션과 관련된 매우 광범위한 제품 오퍼의 제안이 가능하다.
특히 프레미에르 비죵 그룹이 전시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별성(Selectivity)으로 아무 업체나 초청을 하지 않고 프레미에르 비죵 내에 있는 선별위원회를 통해 여러 업체들의 제품들을 보고 참여를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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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00여개 업체들이 평균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130여개국에서 찾아온 6만명 이상의 방문객 수도 매회 전시회를 거치면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경제상황이 조금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면서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가 굉장히 다 영역적이면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포지셔닝에 위치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패션업계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서 정말 역동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의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방문객의 국적을 살펴보면 굉장히 많은 방문객들이 해외에서 왔는데 국가로 보면 129개국에 달한다. 만약에 유럽시장에 진출하거나 타깃을 하고 싶다면 프레미에르 비죵은 반드시 거쳐야할 관문과도 같다.
그 이유로는 방문객 수에 있어서 상위권 국가들을 보면 첫번째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이고 그 뒤에 이어서 중국, 터키로 그만큼 유럽 국가들에서 온 방문객들이 많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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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 비죵에서는 매우 하이 퀄리티하며 창의력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우선시하고 타깃으로 하고 있다. 개별디자이너도 참여할 수 있으며 아니면 그룹이나 기업 차원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프레미에르 비죵에 참여하는 국가별 주요 업체들
Germany : Adidas, Hugo Boss, Puma, Samsonite...
Belgium : Bellerose, Jean Paul Knott, Maison Ullens, Van Noten...
France : Agnès B, Bensimon, Bonpoint, Cartier, Celine, Chloè, Chrisitian Dior, Hermes, Karl Lagerfeld, Lanvin, Repetto, Vanessa Bruno, Sonia Rykiel, Yves Saint Laurent, Zadig & Voltaire
Italy : Balenciaga, Benetton, Diesel, Dsquared, Ermenegildo, Zegna, Fen야, Fratelli Rosseti, Furla, Giani Versace, Georgio Armani, Givenchy, Golden Goose, Gucci, Loro Oiana, Marni Group, Max Mara, Todds
United Kingdom : Asos, Beckham, Burberry, Christopher Kane, JW Anderson, Manolo Blahnik, Alexander mac Queen, Paul Smith
USA : Philip Lim, Alexander Wang, Caroline Herrera
참가업체들은 럭셔리 그룹과 기성복 그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주요 업체들이지만 어떠한 업체들을 타깃으로 삼아야 할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더 섹션의 경우 전시업체수가 250개에 달하며 방문객수는 1만7천명이 조금 넘는다. 방문객 중 유럽국가의 분포도가 굉장히 많은데 전시업체도 마찬가지로 지금의 경우 유럽업체의 참여도가 높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이탈리아가 45.3%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프랑스 20.4%, 스페인 9.7%, 터키 8.4% 순이며 한국을 포함한 그 외 국가가 16.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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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Brunel 쇼 매니저는 “저희의 목표는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서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전시회 참여율이 높아지는 것이다”고 밝혔다.
전시업체 대부분 73% 레더 제조업체들이고 그 외 이그조틱(EXOTIC) 레더 11%, 액세서리용 직물업체 10%, 케미칼 프로덕트 2%, 모피(FUR) 1% 등이다.
대표적인 레더 전시업체
Cow, Bulk Leather : Gruppo Mastrotto, Miura, Masini, Carriat
Calf : Masoni, Superior, Bonaudo, Haas, Roux
Lamp Skins : Russo di Casandrino, Richard, Bordin Joyeux, Riba Guixa, Yesiller, Inducol, La Doma
Goat Skins : Alran, Jullien, Relma, Alric, Gaiera
Exotic Skins : Hermès Cuirs Prècieux, Heng Long, Italven, Caravel, France Croco, La Patrie
Snake Skins : Dolmen, Caravel, Reptilis, Dolmen, Pellami Ciceri, Centrorettili
Textile : Limonta, Komatsu, Schmid, Morelli, Hosung, Sambu
Fur : Yves Salomon, Saga Fur, Kopenhagen Fur, Padovaf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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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내 선별위원회는 테크니션, 바이어, 레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선별한 대표적인 레더 전시업체들은 유럽의 기준으로 봤을 때 프레미에르 비죵에서 원하는 기준에 부응하는 업체들이라고 볼 수 있다.
레더 섹션의 경우 방문객수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프랑스 36%, 이탈리아 15%, 영국 14%, 스페인 9%, 터키 6%, 독일 5%, 미국 4%, 일본 4%, 벨기에 4%, 네덜란드 3% 순이다. 지역별로도 유럽 82%, 일본 등 아시아 7%, 북미 3%, 중동 2% 순으로 프레미에르 비죵 전체 방문객수와 비슷한 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방문객 활동 분포도를 살펴보면 의류(PAP & High range) 관련이 25%, 피혁 액세서리(Leathergoods & Accessories)가 24%, 신발(Shoes) 16%, 유통(Retails, distribution, agents) 13%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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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프로필을 살펴보면 디자이너(Stylist and Studio)가 4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 CEO 16%, 바이어 17%, 마케팅 관계자 13% 순이다.
디자이너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굉장히 독특하면서 특별한 것으로 그 이유는 대부분의 럭셔리 하우스나 글로벌 의류 브랜드의 경우 최종 구매를 결정하는 게 디자이너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프레미에르 비죵은 지난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럭셔리 코드에 베이스를 두고 있다. 브랜드와 직종이 문화와 예술의 경계에 위치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서 영감을 중요시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바로 이러한 점들은 프레미에르 비죵이 패션 분야에 있어서 노하우를 더욱더 드러내고 홍보하면서 발전시키고자 하는 약속과 참여를 상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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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 내에는 패션과 관련된 포럼이 13개가 구성되어 있는데 포럼들을 살펴보면 우선은 컬러 트렌드를 볼 수 있고, 직물이나 레더, 액세서리 등을 다 아우르는 다 영역적인 포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다음 차기 전시회부터 트렌드를 포커스로 한 다 영역적인 포럼 공간을 구성할 것이고 이러한 것들은 전 세계적으로 선례가 없는 것이다.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 내에 굉장히 중요한 행사가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4가지를 살펴보면 먼저 ‘SMART CREATION’은 환경에 책임을 지는 친환경적인 패션 분야를 강조하는 곳으로 관련 리서치나 홍보물이나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친환경적이다’ 혹은 환경적으로 봤을 때 책임 있는 자세라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패션 마켓에 중요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강조해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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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WEARABLE LAB’은 패션 테크놀로지를 강조하는 곳으로 연결(Connected)된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세번째 행사로는 ‘프레미에르 비죵 어워드(PV AWARDS)’는 굉장히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업체와 디자이너들에게 주는 시상식으로 이번 전시회 같은 경우 미국의 배우이자 감독인 존 말코비치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마지막으로 ‘MAISON DECEPTIONS’은 매우 하이퍼 럭셔리한 제품들을 위한 공간이다. 그 외에도 좀 더 학술적인 성격의 행사로 세미나, 회의, 라운드 테이블도 구성하고 있다.
이번 프레미에르 비죵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소식은 Bag & Shoe 공간을 새로 마련해 선보이는 것으로 레더와 슈즈 관련된 모든 업체들이 참여한다. 특히 유럽업체들 같은 경우 이 공간에서 레더를 사용한 의류 액세서리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
프레미에르 비죵에서는 2018년과 2019년 양해동안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참가업체와 방문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서 이른 바 ‘MARKETPLACE’ 런칭이라는 굉장히 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MARKETPLACE의 핵심 아이디어는 시장에 근본적인 변화를 따라가는 것으로 제품 리뉴얼도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며 신기술 같은 새롭게 발전하는 경우도 빠르게 반영함으로서 클라이언트와 업체들과의 컨텍을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다.
프레미에르 비죵에 참여하는 전시업체, 제품 컬렉션으로 구성된 카탈로그를 선보일 MARKETPLACE는 B2B 전자상거래 사이트라고 보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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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들은 MARKETPLACE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만 하면 카탈로그에 무료로 접근이 가능하다. 먼저 첫번째 단계로 샘플요청용으로 운영되며 이 외에도 패션과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 등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중기적인 MARKETPLACE 런칭 목표는 1,500여개의 업체를 이 한 공간에 집결시키는 것이다. 이 업체들이 제안하는 직물, 레더, 액세서리, 데님, 얀 등 7만여개 제품 또한 이 한 공간에 모을 것이며 더불어서 25만여명의 잠재적인 바이어들의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전시회 소개에 이어서는 Laurence Pasquier 전시 매니저가 19 S/S 시즌 레더 트렌드에 대한 컬러 및 재질, 패턴 등 소재의 특성과 관련된 예를 들며 설명을 이어갔다.
Laurence Pasquier 전시 매니저는 “프레미에르 비죵 시즌 트렌드 구상은 한명이 하는 게 아니라 팀웍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여러 회의를 통해서 디자인이나 전시 참여업체들과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구상하는 통합팀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19 S/S 시즌 레더 트렌드는 발견, 연구, 혁신이라는 아이디어가 중심이 되고 있으며, 탐험(Exploration)을 키워드로 Formidable(어마어마한 엄청난 탐험), Tactile(촉각의 탐험), Mimetic(카멜레온처럼 의태로서의 탐험), Inteligent(스마트한 지성적인 탐험), Eloquent(능변의 표현력 있는 탐험) 5가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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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키포인트로는 Skilful Articulations(능숙한 굴절), Contrasting Textures(대비되는 촉감), Technical Embossing(테크니컬 엠보싱), Touching Decorations(감동적인 장식), Surprising Collisions(놀라운 충돌) 5가지로 요약되어 있다.
프레미에르 비죵은 이번 시즌 슬로건으로는 “Embrace Your Intentions!”을 선정하고, 그 뜻에 대해 내버려두기라고 설명하고 마케팅은 잠시 잊고 나 자신을 믿고 직관을 따를 것이라고 조언했다.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 참여나 관련된 문의는 프레미에르 비죵 국내 사무국 GLI컨설팅 나문희 매니저(02-522-6447)로 하면 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