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졸업 입학 시즌 특수 몰이

2008-02-11 08:59 조회수 아이콘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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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 졸업 입학 시즌 특수 몰이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특화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가두점 위주로 영업을 펼치고 있는 ‘코모도스퀘어’, ‘지이크파렌하이트’, ‘워모위드’, ‘지오송지오’, ‘제스퍼’ 등은 19만~20만원대 수트를 출시, 대학 입학생과 사회 초년생 공략에 나서고 있다.

톰보이의 ‘코모도스퀘어’는 사회 초년생을 겨냥해 20만원대 수트를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코모도’와 달리 20대 고객 비중이 높아 수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품 아이템을 출시, 고정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신원의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셔츠를 포함한 29만원대 수트를 제안하고 있다.

또 21만원대 트렌치 코트를 출시, 풀코디 아이템으로 고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크레송의 ‘워모위드’는 런칭 이후 가장 저렴한 19만원대 수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블랙 컬러로 트렌드를 가미해 총 4스타일로 구성했다.

디에이치코프의 ‘제스퍼’는 수트와 셔츠를 포함한 20만원대 상품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에게 넥타이를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백화점 위주의 영업을 펼치고 있는 제일모직의 ‘엠비오’와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롯데백화점이 가격 정찰제인 그린 프라이스 제도를 확대 실시함에 따라 자체 행사개최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신학기를 겨냥한 백화점 세일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고객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의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은 이달 말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수트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저렴한 가격대 상품 출시와 다양한 판촉 전략으로 매출 상승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2.1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