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사회 기부 활동 이어져

2017-12-21 00:00 조회수 아이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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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패션 업체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과 전 세계적으로 난민 발생, 자연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들이 많아 이를 위한 환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에프알제이와 한세드림은 아시아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의류를 후원한다. 두 회사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 관계자들과 함께 ‘아시아지역 불우이웃 후원을 위한 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 의류 규모는 작년보다 2배 가량 많은 총 7억원 상당에 해당된다. 전달된 의류는 필리핀, 캄보디아, 남수단 등 아시아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빈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후원식 행사에는 불우이웃돕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함께했다.

ABC마트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열매에 신발 1,100켤레를 전달했다. 이 회사는 3년 연속 신발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고 지난해는 해외 난민에게 6,000여켤레를 기부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 신발 수는 약 1만5,000 켤레다.

‘유니클로’는 지난 19일 열린 ‘2017 서울에너지복지 나눔대상’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이를 기념해 히트텍 9,000여장을 기부했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서울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히트텍, 에어리즘, 후리스 및 히트텍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히트텍 9,000장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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