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테일’ 전년대비 20% 신장

2017-12-22 00:00 조회수 아이콘 648

바로가기




판매 현장 경쟁력 강화가 비결
이현어패럴(대표 이춘호)이 전개하는 아동복 ‘블루테일’이 올해 전년대비 20% 신장했다. 

이 회사는 유통망 수의 변화가 없었지만 이춘호 대표가 현장 경영을 강조하며 매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판매현장을 베테랑급 경력자로 채워 이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 회사 이주현 영업부장은 “판매 직원들의 브랜드와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도 깊어 불황에도 흔들림 없는 운영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블루테일’ 19개 매장의 평균 근속 연수는 매니저 7~8년, 판매직원 10년이다. 최대 근속자는 14년 이상 근무했다. 

본사 직원들이 수시로 매장을 방문하고 내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매일 소통하며 업무는 물론 생일, 경조사 등 판매직원들의 사적인 부분까지 세세히 챙기고 있다. 

매장 간의 판매노하우 공유나 상품 로테이션 등의 호흡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