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글로벌 에이전트 IMG와 손 잡았다. 새로운 영역에서 브랜드를 알리고 상품을 다각화하고자, IMG와 글로벌 라이선싱 대표권 계약을 맺은 것.
그간 고 디자이너는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비욘드클로젯」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IMG는 이 브랜드를 홈 퍼니싱, 텍스타일, 패션 어패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비욘드클로젯」은 지난 2008년 론칭 이후, 매 시즌 아메리칸 프레피 룩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시아 셀러브리티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두터운 국내외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진출은 지난 2013년 뉴욕패션위크, 2017년 파리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초석을 다졌다.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글로벌 에이전트 IMG와의 계약을 통해 더 큰 무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글로벌 에이전트 IMG는 전 세계에 200여 개 이상의 지사를 보유한 라이선싱 계의 글로벌 리더로, '세서미스트리트' '내셔널지오그래픽' '심슨가족' 'NFL' '코스모폴리탄' 등 다양한 지적 재산물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야마모토 미키씨 IMG의 라이선싱 부사장은 “IMG는 고태용 디자이너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태용 디자이너가 창조한 한국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욘드클로젯」은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새로운 상품군과 시장을 발굴하기 최적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MG는 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스포츠, 패션, 이벤트와 미디어 부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회사다. 세계에서 유명한 스포츠 스타, 패션 아이콘를 관리하며 수백 개의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 운영하고 있다. 또 독자적으로 프로그램을 프로듀싱하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의 배급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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