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이 SNS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제안하는 패션 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편집숍을 오픈했다.
지난 22일 롯데 본점에 오픈한 ‘아미마켓’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구성한 패션 잡화 편집숍이다.
오미나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슈즈 ‘BY MINA’, 트렌디한 패션몰 ‘컬러풀 DNA’, 디자이너 주얼리 ‘S BY SIL’, ‘WHAT IS NEXT’, 디자이너 여성복 ‘DEW E DEW E’, 맞춤 제작 드레스 ‘EUNE DRESS’, 캔버스화, 스니커즈, 스트랩 샌들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스틴’ 등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됐다.
입점 브랜드는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되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미마켓’은 인터넷쇼핑몰이나 SNS 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한 동안 인터넷쇼핑몰 브랜드 유치에 열을 올렸던 롯데백화점은 한 발 더 나아가 디자이너 감성, 퀄리티에 온라인 파급력까지 더한 인플루언서 브랜드를 유치해 젊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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