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1번가 오픈 초읽기

2008-02-11 09:04 조회수 아이콘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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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1번가’ 오픈 초읽기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이 전개하는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2월 중순을 목표로 오픈 초읽기에 들어가자 동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1번가’는 웹2.0에 기반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 제공으로 사람과 어울리며 정보를 얻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펀’과 오픈마켓과 전문몰의 장점을 살린 하이브리드 몰을 지향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통신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 등 탄탄한 서비스 기반을 바탕으로 쇼핑몰을 운영할 경우 파괴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SK텔레콤은 모바일 서비스 지원은 물론 블로그 상품 담기, 하루에 say(댓글달기), 쇼핑과 채팅을 결합한 ‘채핑’ 등 쇼핑과 네트워크를 합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수수료도 고정가 8%, 공동구매 5~6%로 G마켓에 비해 약 2% 정도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 회사는 오픈마켓 진출을 위해 자회사 커머스플래닛을 세우고 인터넷 쇼핑몰 ‘바바클럽’을 인수하는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패션채널 2008.2.11(월)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