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으로 골프복을 산다

2017-12-28 00:00 조회수 아이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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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골프, 의류업계 최초 비트코인 사용처 등록

골프웨어․용품전문 업체 ㈜데니스코리아(대표 박노준)의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데니스 골프’가 의류업계 최초로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사용처로 등록됐다. 현재 비트코인 사용이 가능한 데니스골프 서초직영점과 도곡점을 시작으로 내년 1월초에는 전국 약 80여개 매장으로 사용지점이 확대된다.

데니스골프는 ‘비트코인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비트코인의 사용 활성화를 꾀했다. ‘비트코인 간편결제 시스템’은 의류 및 용품을 구입할 시 본인이 소유한 비트코인 QR코드를 스캔 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결제 과정이 쉽고 간편하다.

한편, 데니스골프와 MOU를 체결한 HTS한국블록체인거래소는 비트코인 사용이 가능한 데니스골프 지점에서 비트코인 서비스체험센터를 동시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 서비스체험센터는 비트코인에 생소한 국내 고객들을 위한 오프라인 상담창구로 방문 시 전문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비트코인의 가입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 데니스골프 서초직영점과 도곡점에서 서비스체험센터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80군데 데니스골프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데니스골프의 박노준 대표는 “비트코인 사용처 등록과 서비스체험센터 확충을 통해 서비스 이용 시 고객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상화폐 거래부터 사후 관리까지 신속하고 차별화된 거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