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패딩전문사 J.N.C 국내 진출 확대
이태리의 패딩전문 업체 J.N.C가 국내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추동시즌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아시아 에이전트인 MP(대표 마시밀리아노 프로티)를 통해 제품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MP는 지난 1월 29일부터 양일간 이태리무역관에서 2009 F/W 수주전시회를 개최, 최신 개발된 다양한 신상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수주회에서는 고급화의 시장변화에 따라 경량성을 강조한 패딩에 퍼를 가미한 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시즌 자체 개발 신소재로 섬유조직을 변형시켜 보온성을 높인 가볍고 실용적인 리버시블 타입의 패딩점퍼를 주력 아이템으로 제안했고 가죽과 퍼의 믹스앤 매치, 자수테이핑 처리, 프린트, 비즈, 스팡글을 활용하거나 퍼 트리밍, 주름장식, 레이저 가공과 비즈 장식 등 수작업을 통해 섬세한 디테일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수주회에는 지난해 ‘J.N.C’를 국내에 처음 전개했던 ‘부르다문’을 비롯해 웨어펀인터내셔널, ‘앤클라인’, ‘동우모피’ 등 직수입, 부띄끄 브랜드 등 9개 업체와 이태리 직수입 업체 모리스 애밧이 상담을 진행,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한편 이태리 피렌체 부근에 위치한 J.N.C는 지난 1946년 설립된 패딩코드 전문생산업체로 수작업을 통한 정교한 디테일이 강점이다.
현재 자체 브랜드 ‘J.N.C'로 이태리 100여개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미주 시장에도 진출했다. 또 지난 1993년에는 일본 시장에도 진출, 마담, 부띄끄 브랜드 중심으로 유명백화점 300곳의 편집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7월 첫 수주회를 통해 ‘부르다문’과 250여착 공급 계약을 맺고 백화점을 통해 고가라인으로 선보였다.
패션채널 2008.2.11(월)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