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 내년 600억원 목표!

2017-12-29 00:00 조회수 아이콘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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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대표 박중근)가 올해 매출을 55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매출은 전년 대비 10% 가량 성장한 수치다. 닥터마틴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한 매출 상승을 기록해 내년 매출 목표도 600억으로 상향 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1년 전 한국 ‘닥터마틴’ 지사장에 박중근 대표가 선임된 이후 재고 시스템이 좋게 변화됐고 몽골 등 외국에 라이선스를 수출함에 따른 효과가 컸다”고 분석했다.

또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 기존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인 것 또한 매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여름에는 샌들 판매량이 높아 춘하, 추동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상품력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600억원 달성 목표를 이루기 위해 비효율 매장은 정리하고 내실을 다지며 유통망을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 기초적인 감성과 헤리티지를 강화하는 마케팅을 통해 내부 콘텐츠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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