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3연속 연매출 1조↑, 영업익 60% 상승

2018-01-02 00:00 조회수 아이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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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3년 연속 국내에서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 코사카타케시)의 2017년 회계연도(2016년 9월~2017년 8월) 매출은 1조23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1조1822억원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017년 1765억원으로, 전년 1073억원 대비 65% 올랐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률이다. 2017년 당기순이익은 1341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유니클로」는 지난 2005년 국내 진출 후 가파르게 성장해 왔다. 2015년 회계연도에 연매출 1조1169억원으로 단일 패션브랜드 최초로 연 1조 매출을 달성했다.

비슷한 매출규모인 2016년에는 영업이익이 31% 하락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숨고르기를 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최근 발표된 2017년 감사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이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난 것.

「유니클로」는 현재 전국적으로 매장 17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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