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百, 셔츠 보합.. 넥타이 신장
지난 1월 주요 백화점 셔츠&타이 존에서는 정기세일과 새해 시즌 특수가 겹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시즌특수 효과를 톡톡히 본 넥타이 존은 10~18% 신장세를 기록한 반면 셔츠는 행사매출 비중이 빠지면서 보합수준으로 마감했다.
특히 셔츠 존에서는 매장 내 간절기 상품을 50~60% 이상 선보였으나 겨울 상품 행사와 추위가 지속되면서 신상품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다.
브랜드별로는 셔츠존에서 ‘닥스’가 롯데, 현대 등 주요 백화점에서 13% 이상 신장세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카운테스마라’,와 ‘에스티듀퐁 셔츠’는 설 시즌 선물 수요 증가로 5~7% 신장률을 나타내며 지난해 부진을 딛고 상승 무드를 타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1월 겨울상품 세일과 맞물려 가격인하를 단행한 것이 매출 신장에 주효하며 9% 신장세를 기록했다.
넥타이 존에서도 ‘닥스’가 선물용으로 높은 인기를 끌면서 17~21% 신장률로 1위에 랭크됐고 ‘세린느’, ‘텐디’, ‘던힐’ 등 직수입 넥타이 브랜드들이 차별화 된 디자인과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패션채널 2008.2.11(월)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