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럭셔리 밀레니얼스 겨냥
온라인과 팝업 이벤트 통해서만 판매
스웨덴 패스트 패션 H&M이 새로운 브랜드 나이든(Nyden)을 곧 런칭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분기 매출이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4%를 기록하면서 칼 요한 페르손 회장이 온라인 판매 강화와 새로운 브랜드 개발로 활기를 되찾겠다고 밝힌 이래 내놓게 되는 브랜드다.
H&M 브랜드 크리에이터 오스카 올슨은 새로 선보이게 될 ‘나이든’에 대해 밀레니어스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과 럭셔리를 추구했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과 팝업 이벤트를 통해서만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새 브랜드가 트렌드, 시즌, 패션위크 캘런더를 무시한 H&M 패션의 미래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M의 새 브랜드는 북구풍의 이미지를 담은 아르켓(Arket)을 런칭한 지 불과 몇 개월만의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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