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2017 최고 백화점

2018-01-15 00:00 조회수 아이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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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이 지난해 롯데 본점의 매출을 앞지르며 국내 백화점 점포 중 매출 외형 1위에 올랐다.

지난해 국내 70여개 주요 백화점 중 신세계 강남점은 1조 6,62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조6,410억원을 달성한 롯데 본점을 앞질렀다. 지난 2016년 8월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영업 면적을 넓힌 것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 강남점은 매출 신장률로도 최고였다. 신생 점포인 신세계 김해점을 제외하고 전체 점포 중에서 최고 수치인 17% 신장률을 기록하며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뤘다.

이에 반해 롯데 본점은 중국 사드 후폭풍의 직격탄을 맞아 전년 대비 13.4% 감소한 1조 6,410억원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매출 3위 점포는 1조 793억원을 기록한 롯데 잠실점이 순위를 지켰고 4위는 1조 33억원을 기록한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차지했다.

이어 롯데 부산점, 현대 무역점, 현대 본점, 현대 판교점, 현대 목동점, 대구신세계점이 차지했다. 대구신세계는 지난 2016년 12월에 오픈해 1년 만에 6,68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10위권에 안착, 대구 지역에서 강세를 입증했다.

다음은 상위 10위권 점포와 매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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