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1월까지 부진 이어져

2008-02-12 09:23 조회수 아이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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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 1월까지 부진 이어져


여성 캐릭터 캐주얼의 매출 부진이 지난 1월에도 계속됐다.

이는 매출 주도 아이템인 코트 판매율이 여전히 저조한데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7일 정도 줄어든 세일 기간 축소로 대부분의 브랜드가 역신장을 면치 못한 것.

여기에 뒤늦은 한파로 봄 신상품 판매도 주춤했다.

이에 따라 ‘마인’, ‘구호’ 등 리딩 브랜드를 제외한 ‘모조에스핀’, ‘지고트’, ‘미니멈’ 등 중위권은 하향 평준화됐다. 

이 같은 실적 부진으로 지난 1월 주요 백화점의 캐릭터 존은 10%대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 캐릭터캐주얼 존은 전년 대비 -6%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본점과 무역점은 10% 역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도 -17%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신세계백화점 역시 점별로 7~10% 역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채널 2008.2.12(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