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CJ E&M 흡수 합병…시너지 날까

2018-01-19 00:00 조회수 아이콘 632

바로가기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이 CJ E&M을 품에 안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며 상품 기획과 콘텐츠 제작,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마케팅 역량에서 시너지를 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비율은 1 대 0.41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일로 정해졌다. 

CJ오쇼핑은 지난해 전체 매출 1조6000억을 넘어서며 홈쇼핑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경쟁사 GS홈쇼핑 등 메이저 4개사 뿐 아니라 홈쇼핑 채널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 회사는 지난해 T커머스를 육성하며 양방향 데이터 방송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미디어, CJ미디어, CJ인터넷, 엠넷미디어, CJ엔터테인먼트 등 5개 계열사를 거느린 CJ E&M과 내부 노하우를 공유하면 거대 미디어 커머스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가 점쳐지는 이유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