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중소상공인 쇼핑몰 '스토어팜'을 '스마트스토어'라는 새 이름으로 오는 2월 1일 선보인다. 스마트스토어는 새로운 개념의 클라우드형 쇼핑몰로, 네이버의 기술과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일부 기능을 새롭게 재단장했다.
대표적으로 이용자들의 패턴을 분석해 고객별 쿠폰을 제공하는 등 맞춤 마케팅, 상품 제안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입점 상인은 새롭게 추가되는 '비즈어드바이저' 기능을 이용하면 상세 유입 정보, 상품별 판매, 고객 정보 등 심층 통계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자동 고객 상담 기능인 '쇼핑챗봇'을 통해 상품 정보를 하나씩 입력하는 기존 방식 대신, 상품 태그를 찍어서 올리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등록되는 OCR자동등록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이를 활용해 취소, 반품, 교환에 대한 문의를 '쇼핑챗봇'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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