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들이 올해 젊은 감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격적인 모델 선발에 나섰다.
40~5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여성 어덜트 캐주얼들이 AGELESS를 표방하며 중장년 고객층은 물론 젊은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지난해 트렌디한 영 상품군을 강화하는 한편 메인 타깃층보다 훨씬 어린 모델들을 간판 모델로 기용해 이전과 다른 분우기를 어필한다.
세정은 이번 시즌 ‘올리비아로렌’의 모델로 배우 서예지를 발탁했다. 지난 9년 동안 배우 수애를 내세워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했던 ‘올리비아로렌’은 서예지를 통해 좀 더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청순하고 고혹적인 이미지로 신선한 매력을 전달한다는 것.
패션그룹형지는 ‘올리비아하슬러’의 모델로 강소라를 발탁했다. ‘올리비아하슬러’ 역시 4년 동안 한지혜를 4년 동안 모델로 기용했는데 이번 시즌 컨템포러리 감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대 모델로 교체하고 브랜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 남성복 브랜드에서도 모델 교체 바람과 함께 화장품 등 뷰티 브랜드들도 영한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는 등 이번 봄에는 젊고 청순한 이미지를 어필하려는 브랜드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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