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연매출 200억 고지 넘어

2018-01-26 00:00 조회수 아이콘 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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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커버낫」이 작년 롱패딩 판매 특수와 유통망 확장을 통해 연매출 200억원 고지를 넘었다. 롱패딩 외에도 니트류가 1만장 넘게 판매되고 홀세일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올해는 「커버낫」 외에도 유니섹스 캐주얼 「FTL(Fruits of the loom)」의 본격 전개를 시작한다. 「FTL」은 「커버낫」보다 50% 가량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유통은 B2C와 B2B를 동시에 공략하기 위해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와 이마트를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커버낫」은 오는 S/S 시즌 ‘시티캐주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는 도심 속에 갇힌 고객들이 언제든지 야외로 떠날 수 있는 ‘READY TO GO’에 모티프를 뒀다. 편안한 핏과 기능성 소재, 웨어러블한 핏을 가미해 트랙기어 패션을 완성했다. 주력 아이템은 리버시블 재킷과 같은 기능성 캐주얼이다. 

TPO에 제한이 없는 클래식 캐주얼 웨어로 고객층을 보다 확장한다. 올해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로고 업그레이드 버전과 새롭게 개발한 심볼을 동시에 선보인다. 주 고객인 20대를 위해 전략 상품의 가격 조정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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